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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렬강들이 불러오는 치렬한 핵군비경쟁시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렬강들이 불러오는 치렬한 핵군비경쟁시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전략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렬강들의 핵군비경쟁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최근 미국언론들과 군사전문가들은 오바마행정부가 핵탄두를 보다 소형화하면서 최첨단초음속운반수단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함에 따라 로씨야와 중국을 포함하는 대국들사이에 핵무력불균형이 조성되여 새로운 랭전시대가 도래하고있다고 평하였다.
4월 17일부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핵무력강화방향은 핵탄두를 보다 소형화하고 그 운반수단들의 스텔스기능과 타격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초음속탄두의 개발을 비롯하여 5개 형태의 새로운 핵탄두와 그 운반수단들의 개발계획을 추진하고있다.
미국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쎈터는 지난해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핵위협이 확대되는 단계마다에서 리용할수 있는 다양한 위력의 핵탄두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미 미국은 저들이 앞으로 30년간 1조US$를 투자하여 핵탄두미싸일,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 핵무기현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불을 달아놓았다.
지금까지 미국이 《핵축감》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든것은 저들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을 가리우는 한편 전략적적수들을 약화시키기 위한 기만적인 구호였다.
미국이 핵축감문제와 관련하여 롱간을 부리며 딴꿈을 꾸고있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로씨야는 자기들이 일방적인 핵축감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으며 자기가 갈 길을 갈것이라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로씨야는 4개의 소형핵탄두를 장착한 새 세대 장거리탄도미싸일을 배비하기 시작하였으며 로씨야해군은 상대의 연안바다밑에서 소형핵무기를 폭발시켜 방사성오염으로 해안도시들을 페허로 만들어버릴수 있는 해저용핵타격수단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중국도 많은 장거리탄도미싸일들에 여러개의 소형핵탄두들을 장착하였으며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목표물이든 1시간이내에 핵타격할수 있는 《극초음속활공기》개발을 다그치고있다.
세계적인 핵렬강들인 미국과 로씨야, 중국사이에 21세기의 치렬한 핵군비경쟁이 드디여 시작되였다.
최근 미국가정보국장관은 미상원군사위원회에서 미국과 로씨야, 중국사이의 핵군비경쟁이 랭전시대와 류사한 방식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증언하였다.
미국의 《핵축감》타령이 자기의 전략적우세를 보장하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대국들의 새로운 핵군비경쟁이 과열되고있는것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비핵화는 더욱 료원해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910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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