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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치평론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폭로단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정치평론가 스티븐 고완즈가 얼마전 인터네트홈페지에 《유엔의 대조선<제재>는 왜 부당한가 -미국이 실지로 원하는것은 조선반도비핵화가 아니라 조선반도<미국화>이다-》라는 제목으로 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단죄하는 론평을 올렸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은 지금까지 4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여러기의 위성들을 우주궤도에 진입시켰는데 미국은 이것을 은페된 《미싸일발사》로 락인하였다.
미국과 많은 동맹국들이 자기의 탄도기술을 시험하고 핵병기고를 강화해나가고있는데 왜 북조선만 특별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난 3월 북조선에 적용한 《제재결의》는 그 어떤 합법적근거도 없는것이다.
필자는 1985년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입하였던 북조선이 미국의 핵공격위협에 대처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데 대해 렬거하였다.
이전 쏘련의 붕괴와 이라크, 리비아사태들을 목격하면서 북조선은 미국의 핵위협에는 타협이나 후퇴가 아니라 오직 핵으로 당당히 맞서야 한다는 진리를 터득하게 되였다고 썼다.
북조선에는 핵무기개발을 포기하라고 설교하면서도 5개 유엔상임리사국모두가 저들의 핵병기고를 현대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바로 이 5개 상임리사국들이 북조선이 저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또다시 새로운 《제재》를 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위성발사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북조선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 《결의》를 채택한 유엔안보리사회의 처사는 명백히 월권행위라고 밝혔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가장 잔인한 정권》이라고 하였지만 미국이야말로 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장 야만적이고 잔인한 국가라고 주장하였다.
필자는 유독 북조선에만 제재를 가하려는 사람들이 《북조선위협설》을 그 근거로 들고있지만 진짜 리유는 국가적소유나 계획경제를 유지하면서 미국에 자기의 정치경제적자주권을 추호도 양보하지 않는 북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정책을 정당화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9767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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