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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제작학부 첫 졸업생들 배출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음악을 중시하고있는 조선에서 정연한 악기제작교육체계가 확립되였다.

나라의 음악예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악기제작학부에서는 민족악기를 비롯한 다종다양한 악기제작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교육하고있다.
악기제작학부는 주체100(2011)년부터 첫 수업을 시작하였다.
청음시창, 악기연주, 공예가적인 재능을 겸비한 대상들을 입학시켜 키우는 대학교육은 5년제이다.
관록있고 재능있는 전문가들을 진영으로 하는 학부에서는 학생들에게 2학년까지 악기제작을 위한 기초교육을 주고 3학년부터 전공분야(건반악기,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제작)로 갈라 교육하고있다.
악기제작학, 악기음향학, 목재재료학, 금속재료학, 수학을 비롯하여 악기제작에 필요한 학과목들이 위주로 되여있다.
교육과정안에 따라 전국의 악기공장들에서 실습을 진행하고있다.
얼마전에 첫 졸업생들이 나왔다.
학생들은 2013년과 2015년에 전국적규모에서 진행된 평양악기전시회에서 련이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제작된 가야금, 소해금, 바이올린, 장새납 등은 다른 단위들에서 내놓은 같은 악기들에 비해 소리가 크고 안정하며 울림이 매우 풍부하다는것이 심사원들과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반향이였다.
국내재료에 의한 현악기, 목관악기제작기술이 새로 연구도입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10년 12월 악기제작을 위한 전문교육제를 내올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교원진영을 잘 꾸리는 문제로부터 교재와 참고서출판, 정연한 체계에 의한 전공실습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악기제작학부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여러차례 민족악기연구와 제작을 과학화하며 전망성있는 대상들을 선발하여 입학시킬데 대한 문제 등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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