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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음모,간첩행위 감행한 미국공민에게 로동교화형 10년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에서 국가전복음모행위와 간첩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미국공민 김동철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재판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법 제60조(국가전복음모죄), 제64조(간첩죄)에 해당되는 피소자 김동철의 사건기록을 검토하고 범죄사실을 확정한 기소장이 제출되였으며 사실심리가 있었다.
심리과정에 피소자는 조선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정치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제도전복을 위해 책동하였으며 남조선괴뢰들에게 조선의 당, 국가, 군사비밀을 수집, 제공하는 국가전복음모행위와 간첩행위를 감행한 범죄사실에 대하여 전부 인정하였다.
이어 피소자의 범죄행위를 립증하는 증인들의 진술이 있었고 증거자료들이 제시되였다.
검사는 론고에서 피소자의 범죄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할 목적밑에 감행한 범죄이므로 응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에 따라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본 재판에 피소자를 로동교화형 15년에 처할것을 제기하였다.
변호인은 변론에서 피소자가 우리 조국과 민족앞에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 엄중한 범죄행위를 저질렀지만 그가 나이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또 앞으로 자기 범죄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를 스스로 느끼고 강성부흥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직접 체험할수 있게 검사측에서 제기한 로동교화형을 낮추어 판결하여줄것을 본 재판에 제기하였다.
재판에서는 피소자에게 로동교화형 10년을 언도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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