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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소동 규탄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에서 대규모지진이 발생한 후 조선인들에 대한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의 민족배타주의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악랄한 인권유린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탄압소동은 선군의 기치밑에 날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은 힘이 없어 섬나라 오랑캐들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겪어야 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
재일조선인탄압책동은 백년숙적 일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심과 무자비한 보복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주고있다.
쌓이고쌓인 민족의 한을 씻기 위해 수십년세월 다지고다져온 선군조선의 총대는 우리 겨레의 운명과 생존권을 우롱하려드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하고 파렴치한 탄압과 박해책동이 빚어낼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4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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