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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의무를,인민은 권리를 행사하는 나라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은정과학지구에 소학교학생들을 위한 통학뻐스가 생겨나 70일전투를 다그치고있는 인민들과 학부형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한두명의 학생들을 위해 섬마을, 산골마을에 분교가 세워지고 등교길에 통학렬차, 통학배, 통학뻐스가 생기는것은 조선에서 련련히 이어지고있는 후대사랑의 참모습이다.
국가가 교육사업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조선에서 사람들은 교육을 받을수 있는 권리를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사회적시책으로 훌륭한 수준에서 담보받고있다.
누구에게나 태여나서부터 배움의 권리가 부여되고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무료로 공부하고있다.
희망과 재능에 따라 원격교육대학을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체계에 망라되여 현대과학과 기술을 배울수 있고 시간과 조건, 설비들은 전적으로 국가로부터 보장받고있다.
말그대로 조선에서는 국가가 의무를 지고 인민은 권리를 행사하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교육실태는 이와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있다.
미국에서는 인종간 불평등이 심하여 유색 및 소수 인종의 남학생들중 절반이상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중퇴하고있으며 라틴아메리카계학생의 67.5%, 흑인의 53%가 고등학교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총기문화》가 란무하여 배움의 터전은 류혈참극이 빚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되고있다.
학교들은 이러저러한 미명하에 계속 패쇄되고있다.
3년전 미국의 어느 한 시당국에서는 예산적자를 줄인다는 명목밑에 50여개의 학교들을 페쇄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학비는 해마다 증가되여 대학졸업생 10명중 7명이 채무자로 전락되고있다.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의 태도가 이러하다나니 교육의 질은 나날이 떨어져 미교육장관까지도 자기 나라에서 1,100만명의 성인들이 글을 읽을줄도 쓸줄도 모르고있으며 3 000만명은 그 어떤 문건이나 은행행표에 겨우 수표나 할수 있는 정도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교육제도는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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