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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박근혜는 주둥이건사를 바로해야 한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30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특별경고를 발표하였다.

영광의 5월을 맞이하여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과 기적같은 전변에 기절초풍한 박근혜년이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며 미친개처럼 짖어대고있다.
4월 28일에는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소집해놓고 《북의 5차 핵시험이 림박한 정황이 감지되였다.》느니, 《추가핵시험이 강행될 경우 미래가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떠벌이다못해 나중에는 우리 정권이 《주민들을 착취하고 주민들의 고통과 민생을 외면하고있다.》고 고아대면서 《내부의 반발로 자멸하게 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악설까지 늘어놓았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제도,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 못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천하의 대결악녀이고 인간불량품으로 락인된지 오랜 박근혜가 때와 장소도 분간 못하고 황당무계한 망발을 마구 해대여 이제는 그 누구도 잠꼬대같은 년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극은 박근혜가 제가 줴쳐대는 악담이 씨종자도 남길것이 없는 자기의 더러운 명줄을 시시각각 엄습하는 무서운 비수가 되여 되돌아오는지 모르고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는것이다.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당한 참패로 초상난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있던 박근혜가 또다시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온 겨레의 이름으로 특별히 경고한다.
1. 잘못 놀리는 혀때문에 긴 목이 날아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력대 보수패당들치고 대결에 환장하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박근혜와 같이 입만 벌리면 동족을 악랄하게 모해하고 증오와 불신을 극구 고취한 그런 천하의 악당년은 일찌기 없었다.
오늘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 첨예한 북남관계와 전쟁국면으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가 미친개처럼 동족을 물어뜯는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때없이 줴쳐대는 박근혜의 악담질과 무관치 않다는데 대하여서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내외가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에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쉴새없이 재잘거리며 대결의 구정물을 토해내고있는것이 바로 박근혜이다.
화는 입으로 나온다고 하였다.
다시금 특별히 경고하건대 박근혜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기의 가련한 처지나 알고 재앙의 출구인 주둥이건사를 바로해야 한다.
2. 눈뜬 소경이 아니라면 눈앞의 현실과 세상만사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지능지수가 닭대가리수준인데다 그마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꽉 차있는 박근혜는 모든것을 거꾸로 보고 사물현상의 옳고그름을 판별하지 못하는 무지무도한 천치이다.
눈만 뜨면 외세를 쳐다보고 입만 벌리면 구걸과 청탁으로 연명하는 추악한 정치매춘부가 온 세상이 공인하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인정할수 없다.》고 고아대고있는것도 세상을 웃기는 해괴한 정치만화이지만 제 애비의 《개발독재》하에서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내는 악착스러운 착취밖에 본것이 없는 독재자의 딸인 년이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의 근본을 들여다볼수도 없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박근혜는 《빨갱이들은 눈이 빨갛고 머리에 뿔이 달려있다.》고 줴쳐대며 《승공통일》을 부르짖던 제 애비의 눈먼 그 시야로 우리를 보고있으니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마지막착취잔재까지 근원적으로 청산해버린 우리 공화국의 참다운 모습을 어떻게 바로 보고 제대로 리해할수 있겠는가.
상대를 바로 보지도 알지도 못하고 헤덤비면 구렁텅이에 빠지기마련이다.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하건대 박근혜는 눈뜨고도 제대로 볼수 없는 신세라면 차라리 눈감은 산송장으로, 《식물인간》으로 처신하면서 운명의 날이나 기다리는것이 나을것이다.
3. 귀머거리가 아니라면 정의와 량심의 명령, 민심의 목소리를 뼈저리게 새겨들어야 한다.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파탄낸 박근혜패당에 대한 온 겨레의 저주와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시대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을 반성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 대신 지금도 민심에 도전하여 파멸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항간에서 또다시 바람난 암개마냥 해외행각을 떠나는 박근혜를 경멸하며 아예 그곳에 눌러앉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비명횡사하였으면 좋겠다는 여론까지 나돌고있겠는가.
박근혜가 어제는 괴뢰국회의원선거로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면 멀지 않아 온 민족,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엄정한 판결속에 종국적파멸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판결은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존엄과 제도를 억척같이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우리 천만군민이 주도하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30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23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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