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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더불어 전해지는 태양전설들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백두산 줄기줄기에는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과 전술로 강도 일제를 쳐부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투쟁업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항일전의 나날 그이는 벌써 《백두산장수》, 《백두산호랑이》로 온 세상에 명성이 자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침략군을 쥐락펴락하시며 이르는곳마다에서 원쑤들을 통쾌하게 족치실 때마다 인민들속에서는 수많은 전설이 나왔다.
그가운데서도 《김일성장군님께서 천지조화를 마음대로 일으키신다.》는 전설은 조선인민들이 이야기꽃을 가장 많이 피운 전설중의 하나이다.
주체26(1937)년에 생겨난 《김일성장군님은 가랑잎으로 군사를 나르신다.》는 전설은 1939년 봄에 진행된 장백현 반절구습격전투를 계기로 더욱 널리 퍼졌으며 전투후에는 《김일성장군님은 석달천기를 내다보시고 적을 치시는 무적의 장수이시다.》라는 전설이 새로 생겨났다.
백두산호랑이가 한번 《따웅-》하면 천지가 드렁드렁 울리고 또 한번 노호하면 일본땅이 삽시에 먹장구름에 덮이고 벼락이 내리친다는 전설, 김일성장군님께서 솔방울로 작탄을 만드시고 모래알로 총탄을 빚으신다는 전설도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퍼진 전설들이다.
백두산혁명전설과 더불어 조선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백두산 정기를 한몸에 지니신 겨레의 구세주》, 《백성들에게 만복을 가져다주시는 하늘이 낸 성인》으로 칭송하며 인민가요 《백두산의 장군별》 등의 노래도 지어불렀다.《김일성대장은 만민의 태양이시다》, 《천년만년 모시고 받들리 우리의 대수령 김일성대장》, 《자자손손 받들자 절세의 영웅 김일성대장》을 비롯한 혁명적구호문헌들도 수령님을 백두산의 장수로, 백두산의 장군별로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항일유격대원들과 조선인민의 불굴의 신념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35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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