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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토관리사업에서 성과 이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층이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0여만정보의 산에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백수십km의 도로를 기술개건하고 수십개의 다리를 새로 건설하였다.
함경남도, 평안남도, 평안북도에서는 각각 1만여정보, 자강도에서는 2만여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창성이깔나무, 잣나무 등 여러가지 수종의 많은 나무를 심었다.
평양시와 함경북도, 량강도, 강원도, 황해남도에서도 나무심기가 힘있게 진행되였다.
도, 시, 군들에서는 심은 나무들에 대한 관리를 따라세우고있다.
또한 함경남도에서는 10만여㎥토량을 처리하면서 수십㎞구간의 도로폭을 넓히였으며 평안북도에서는 도로의 폭을 확장하면서 평탄성과 문화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자강도에서 수십㎞의 도로기술개건공사를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각 도, 시, 군들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다.
한편 수백개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보이라와 공업로들의 가스 및 먼지잡이시설들을 현대화하여 효률을 종전보다 훨씬 높이였다.
대동강류역의 수백개 중소탄광들에서는 저탄장들을 표준설계대로 개건함으로써 석탄이 비에 씻겨 대동강에 흘러들지 않게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3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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