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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수도 평양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수도 평양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거리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가 나붓기고있다.
수도의 곳곳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위대한 당》, 《승리자의 대회》, 《원수님따라 하늘땅 끝까지》라는 글발들이 씌여진 경축판들과 선전화들이 나붙어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끝없는 행복을 누려가는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인가 력사적인 당대회를 맞이한 수도시민들 모두의 얼굴마다에는 격정과 환희가 넘쳐있다.
당대회참가자들을 태운 뻐스들이 지나는 거리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은 손을 흔들며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직장장 리호철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던 날인가.
우리 당 제7차대회 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 접하고 격정과 흥분에 휩싸여있던 그때로부터 70일전투기간 전력증산의 동음을 울리며 오늘을 향해 힘차게 달려온 우리들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열리는 당 제7차대회가 명실공히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뜻깊은 오늘 우리 전력생산자들은 그 충정의 마음을 안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부흥의 한길로 힘차게 내달려갈 근로자들의 불타는 열의에 의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려명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수도의 전투장마다에서 시간마다 창조되는 기적과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3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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