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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될것이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계속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최근에도 백악관과 국무성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의 핵무기 및 운반체계개발에 대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도발》이니, 《약속과 의무를 리행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잠꼬대나발을 불어댔다.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희세의 희극놀음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미국이 제아무리 《북의 위협, 도발》에 대해 혀바닥이 닳도록 떠들어대도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의 정당성을 부정할수 없다.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미국의 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조치이다.
미국은 수십년전부터 우리의 《제도전복》을 세계제패전략수행의 주요단계의 하나로 정하고 그 실현에 광분해왔다.
지난 2000년에는 《조선반도가 2015년에 남조선에 의해 통일될》것이라는 사실상의 《붕괴》시간표까지 정해놓고 핵위협을 극도로 증대시켜왔다.
지난해 오바마가 조선을 빨리 무너뜨려야 한다는 도발적망언을 내뱉고 그에 따라 조선반도에서 교전직전이라는 험악한 사태가 발생하게 된것은 다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오늘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키 리졸브》, 《독수리 16》과 같은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우리에 대한 침략과 선제공격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는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제반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국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해온 침략의 원흉, 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조선에 대한 물리적제거에로 총지향, 총집중되고있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핵무력의 질량적강화로 대항해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 정당성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명시한 유엔헌장과 지난 수십년간 미제의 횡포무도한 핵공갈책동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해온 력사의 나날들을 통하여 명백히 립증되였다.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감히 《도발》로 매도하다 못해 《약속과 의무》에 대해서까지 늘어놓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약속과 의무를 줴버린것으로 하여 심판대에 올라야 할 당사자는 바로 미국이다.
우리는 제4차 6자회담에서 합의한 9.19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하여,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2008년 10월 15일 미국잡지 《뉴스위크》는 우리 공화국의 비핵화노력에 대해 전하면서 《확실히 북조선의 성의는 증명되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평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로골적인 군사적적대행위, 위협행위에 나섬으로써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며 《핵 또는 상용무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확약한 9.19공동성명의 근간을 완전히 깨버렸다.
그뿐만아니라 저들의 의무사항인 우리에 대한 경수로 및 에네르기제공은 물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체제수립에 나서기로 한것 등 모든 리행을 전면거부하였다.
적대세력들이 입만 벌리면 외워대는 9.19공동성명은 이렇게 미국에 의해 최종적으로 사멸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기 위해 각종 첨단군사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끊임없이 집결시키고있으며 《인권》모략소동과 《제재》놀음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천백배의 대응조치로 맞서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이 날뛰면 날뛸수록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강화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873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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