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계속 드러나고있는 남조선군부 고위층의 부정부패행위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군부 고위층의 부정부패행위가 계속 드러나고있다.

감사원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륙군본부 3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 중대급교전훈련용으로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장비가 보급된 사실이 확인되였다.
교전훈련사업을 총괄하던 륙군본부 처장을 비롯한 군부 고위층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불량품을 보급하도록 내리먹였다 한다.
한편 땅크와 보병의 위치를 인식하고 표적훈련을 하는 훈련장통제체계도입과 관련한 부정부패행위도 적발되였다.
103억원이 투입되여 지난해 9월 완성되였다고 하는 이 체계를 조사한 결과 땅크나 보병의 위치와 영상정보가 제대로 송수신되지 않는다는것이 드러났다.
LG그룹이 개발한 체계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한 군부 고위층은 그 대가로 업체로부터 뢰물을 받아먹었다 한다.
해군과 륙군의 고위장교들이 한 업체의 비행기시동용발전기의 성능이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정상인것처럼 문서를 꾸며 수백만원을 받아먹은 사건, 전 해군참모총장이 고속함도입과정에 해당 업체의 돈벌이를 도와주고 수억원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건, 군 중령이 무기장사거래로 막대한 돈을 제주머니에 넣은 사건,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방탄복, 잠수함, 무기부속품들이 도입된 사건 등은 그 일부에 불과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andala_travel/1330520125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