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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보유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핵무기보유로 지구상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평화는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오직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지고 고수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공화국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려는 미국의 적대행위에 자주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우리가 적대세력의 위협행위에 자위적조치로 대응하는것은 유엔헌장에 명시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서 그 누구도 이 권리를 절대로 침해할수 없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발생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이고 실제적인 핵위협의 근원, 실체이다.
원래 비핵국가였던 우리 나라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누구보다 절절히 갈망하여왔으며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기 시작한 때로부터 시종일관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그러나 그 모든것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미국때문이였다.
현실은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종식시키지 않고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수 없으며 오히려 대결과 충돌위험만을 증대시킬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핵보유는 힘이 없으면 자기를 지킬수 없는 오늘의 세계에서 택한 가장 정당한 길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의 근원적청산이 없는 한 우리가 핵무기를 먼저 포기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59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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