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재난에 대처한 긴급대응능력 높여나가는 조선적십자회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가 재난에 대처한 긴급대응능력을 높여나가고있다.

공화국적십자회에서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과 협력하여 비상시계획들을 갱신하고 긴급대응체계와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있다.
재해위험성이 큰 주민지역들에 적십자구조대들을 조직하고 각종 강습과 실기훈련을 통하여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 재해방지실무일군들이 재해시 물위생, 보건활동, 구조사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고있다.
큰물피해를 위주로 하던 조기경보체계를 여러가지 위험과 각이한 분야를 포괄하는 조기경보체계로 갱신하였다.
각종 재해방지참고서들을 출판보급하여 자원봉사자들과 재해관리일군들의 기술수준과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조선적십자회는 지난해에 라선시와 함경남북도, 황해남도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안전한 지대에로 대피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였다.
피해지역들에서 구급처치봉사와 보건 및 위생선전을 강화하여 사망자와 환자수를 줄이였으며 주민들에게 천막과 부엌세간, 이불, 물정화알약 등의 긴급구호물자들을 공급하였다.
특히 라선시에서 이동식물정화설비들을 가동시켜 피해자들에게 깨끗한 먹는물을 보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97384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