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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집권자의 독단행위 비난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6일 《이번 청와대인사는 민심에 대한 도전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집권자의 독단행위를 비난하였다.

사설은 15일 집권자가 《대통령》비서실장자리에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하던 리원종을 들여앉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신임 비서실장은 박정희《정권》시기에 공직을 차지했던 사람이라고 하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현 집권자는 박정희가 총애하던 인물들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의도를 드러내놓았다고 까밝혔다.
또한 집권자가 친박계인 《새누리당》 의원 강석훈을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함으로써 어디까지나 친박위주로 집권후반기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비난하였다.
청와대참모진개편때 《문고리 3인방》이라고 불리우는 비서관들을 그대로 놔두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집권자가 민심을 심히 모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바로 한달전 총선거에서 성난 민심이 집권여당을 심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집권자는 이에 아랑곳없이 변화를 거부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설은 현 《정권》의 집권후반기 정책도 뻔하다고 하면서 집권자가 계속 외곬으로 나가며 고집만 부린다면 총선거때의 심판보다 더 아픈 민심의 회초리를 맞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21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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