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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근본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한다는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다.
외세는 조선반도에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북남대결을 극구 고취하며 그에 찬물을 끼얹어온것도 바로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 가서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더우기 오늘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외세는 저들의 침략적리해관계로부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항시적인 긴장을 조성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와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야 한다.
온 민족이 민족자주를 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362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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