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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전취 위한 회합-봄명월구회의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혁명투쟁시기 봄명월구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85년이 되였다.

주체20(1931)년 5월에 열린 이 회의는 종파사대주의와 좌경기회주의가 끼친 해독적후과를 시급히 가시고 혁명력량을 튼튼히 묶어세워 항일무장투쟁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칠 목적밑에 소집되였다.
당시 종파사대주의자들이 일으킨 여러 폭동으로 하여 적들의 테로선풍은 계속되였고 결과 간도의 혁명조직들은 거의다 파괴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연길현 명월구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를 여시고 《좌경적모험주의로선을 배격하고 혁명적조직로선을 관철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회의에서 5.30폭동의 실패원인과 그 해독적후과를 심각하게 분석총화하신 그이께서는 기본군중을 튼튼히 결속하고 그 주위에 각계각층 반일력량을 굳게 단결시켜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시킬데 대한 혁명적조직로선을 내놓으시였다.
그를 위해 지도핵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자립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파괴된 대중단체들을 복구정비하고 각계각층의 군중을 받아들이며 실천투쟁속에서 대중을 단련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대중전취를 위한 강령적지침으로서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후 수많은 혁명조직들이 빠른 시일에 자기 궤도에 들어섰으며 활기를 띠고 활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대중전취의 고귀한 업적과 전통이 있었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이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5713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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