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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 미국에서 반미투쟁 전개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미국에서 반미반전평화운동을 전개하고있는 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 성원들이 재미 민가협 량심수후원회와 함께 18일 미국 워싱톤 백악관앞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파쑈군부독재에 맞서 싸우며 자주, 민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봉기자들을 추모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에서 광주민중항쟁이 일어난지 36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살인만행의 원흉인 전두환이 항쟁에 나선 민중을 잔인하게 학살하고도 이에 대한 사과는커녕 범죄를 부인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런 독재의 력사를 미화하기 위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력사교과서를 외곡하며 광주민중항쟁정신을 말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광주학살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사실이다, 당시 미국의 승인없이는 군무력을 이동시킬수 없었다, 학살이 감행되기전 미국이 이미 군사이동을 승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아직도 미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남조선과 해외동포단체들이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1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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