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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현상 계속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부터 남쪽의 더운 공기가 흘러들면서 조선의 전반적지방에서 낮최고기온이 매우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한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30℃이상의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고있다.
17일과 18일 전국평균기온은 각각 25.7℃, 27.7℃로서 평년보다 각각 4.5℃, 6.1℃ 더 올랐다.
특히 18일 함경북도 회령시와 량강도 갑산군, 황해북도 곡산군, 황해남도 안악군, 평안남도 평성시, 강원도 고산군을 비롯한 중부와 북부내륙의 여러 지역에서 일최고기온이 23.8-32.4℃로서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록이였다.
동해안과 북부내륙, 중부내륙의 일부지역에서는 30-32.7℃의 고온현상이 나타났다.
19일에도 기온이 계속 올라가 전국평균기온은 28.3℃로서 평년(21.8℃)보다 6.5℃ 더 높았다.
서해안북부내륙과 동해안중부이북을 제외한 전반적지역들에서 일최고기온이 30~33.8℃로서 기상관측이래 최고였다.
이 기간에 낮과 밤의 기온차이는 매우 심하였는데 전국 일기온 진폭은 17.2-18.7℃로서 평년보다 5.1-6.7℃ 더 컸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러한 날씨가 며칠간 계속될것이라고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233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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