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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북침불장난소동 규탄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들며 서해 5개 섬일대에서 해상사격훈련에 광분하였다.한편 남조선국방부는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다음달부터 미국, 일본과 함께 사상 최초의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이라는것을 실시하려 하고있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의 제시로 고조되고있는 민족적화해의 분위기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지금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급격히 고조되고 남조선 각계에서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대세가 북남관계개선에로 지향되고있는 이 중대한 시기에 남조선당국은 응당 상대방을 위협하며 정세를 긴장시키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상 현 단계에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다.며칠전 우리가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완화에 필요한 북남군사당국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한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그러나 남조선집권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등을 돌려대면서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지금 남조선집권세력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지만 그런 파렴치한 처사는 통할수 없다.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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