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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대표단과 꾸바공산당 주요성원들사이의 회담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꾸바공산당 주요성원들사이의 회담이 23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과 박창율 꾸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상대측에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산당 주요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을 통보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꾸바와의 친선관계를 매우 중시하고계신다고 하면서 우리측 단장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이번에 우리 당대표단을 꾸바에 파견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총결기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통보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축하하고 새 세대들을 비롯한 인민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으며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는 꾸바공산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 평가하였다.
꾸바측 단장은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에서 새로운 사회경제정책방향에 따르는 로선과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정형을 총화하였으며 꾸바에서의 사회주의건설리론을 정립하고 완성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대회에서는 또한 사회주의본태를 유지하는 방향에서 2030년까지의 국가경제발전계획을 제시하였으며 공산당의 유일적령도를 보장하고 맑스-레닌주의에 기초한 피델의 사상을 견지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꾸바공산당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지난 35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커다란 승리와 성과를 총화한 력사적인 대회,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을 보여준 의의깊은 대회로 진행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또한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회담에서는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이날 조선로동당대표단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연회에 초대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eatbell/18585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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