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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 새로 개발도입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를 개발하고 각 도와 시의 버섯공장들에 도입하였다.

이 체계는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곳에서도 버섯재배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콤퓨터를 통하여 영상회의방식으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필요한 기술지도와 방조를 받을수 있게 만들어진 정보기술제품이다.
이곳 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체계설계방안을 새롭게 착상하고 버섯재배와 관련한 방대한 량의 자료기지구축과 프로그람개발 등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이 체계는 평양시와 평안북도, 량강도, 남포시를 비롯하여 각 도와 시의 버섯공장들에 도입되였다.
이 체계를 리용하여 각지 버섯공장들에서는 버섯재배에 대한 과학기술적내용들을 제때에 보급받고있으며 종균의 선발과 배양, 재배기질의 조성, 굴안조건에서의 재배방법 등 재배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전문가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면서 신속히 대책하고있다.
조선에서 먼거리버섯재배기술보급체계가 개발도입됨으로써 버섯재배의 과학화, 정보화를 다그치고 버섯생산의 집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7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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