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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부의장 조국의 자주적통일의 대통로 열어나갈것이다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공동성명을 지지하여 24일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발표되자마자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뿐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공동성명은 조선반도긴장을 완화하고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조국통일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근성을 버리고 굴욕적인 대미추종정책과 결별할 용단을 내려야 하며 동족을 모해하는 수치스러운 외세공조놀음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의 뜨거운 진정을 악의적인 거부로, 겨레가 내민 화해의 손길을 적대적인 전쟁연습과 핵공갈로 무작정 뿌리치는 기존의 구태와 의연에서 벗어나 동족대결적인 정책들을 철회하고 성근한 립장과 자세로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일떠설 그날은 멀지 않았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절세위인의 뜨거운 호소를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50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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