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총련부의장 남조선은 집단유인랍치해간 공민들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공화국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간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범죄적만행을 규탄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극악무도한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공화국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는 전대미문의 특대형테로행위를 감행한 남조선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금치 못해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랍치사건은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위상을 깎아내리고 《국회》의원선거를 노리고 그 무슨 새로운 《북풍》을 조작해보려는 비렬한 목적밑에 감행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특대형의 반공화국모략사건이라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피해자가족들의 애타는 요구대로 그들이 서울에 나가 딸들과 직접 만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당장 취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와 세계량심의 절규를 받아들여 전대미문의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공화국녀성들을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번의 범죄적만행을 계속 은페하고 공화국공민들을 부당하게 강제억류한다면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진보적단체들과 인민들이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행위를 범죄시하고 국제적여론을 환기시켜 공화국공민들이 한시바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힘써줄것을 바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066276/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