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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맹 위원장 조국통일로선 관철에서 선봉대 역할 충실히 수행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전용남위원장은 26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며 온 민족의 절절한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준 과학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강령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500만 청년들의 이름으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대강을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은 강성번영할 통일조국의 래일을 굳게 확신하며 조국통일위업수행의 돌격대, 선봉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청년들에게 맡겨진 성스러운 임무이다.
조국통일의 담당자도 우리 청년들이고 통일된 조국의 주인공들도 우리 청년들이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반드시 끝장내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고있는 조국통일을 기어이 안아오는것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몫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국통일투쟁의 제일 앞장에는 언제나 우리 청년들이 서있었으며 장구한 조국통일운동사의 자랑스러운 페지마다에는 그들이 흘린 고귀한 피와 땀,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오늘의 엄혹한 정세는 모든 청년들이 조국통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전세대청년들처럼 성스러운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이다.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
이제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된다.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방략을 높이 받들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청년학생들은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하며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서로의 접촉과 래왕, 련대련합을 실현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해나가는데 앞장서야 하며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외세의 분렬리간책동과 그에 편승하는 반민족적행위를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해마다 방대한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오고있는 철천지원쑤 미제국주의자들의 흉악무도한 침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의 반통일대결정책을 반대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해야 하며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는 북남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왕성한 투지와 혈기에 넘쳐있는 우리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자라나 청년강국의 맹장들로 억세게 준비된 500만 우리 청년들을 대표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주체조선의 영웅청년의 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아울러 남조선과 해외의 청년학생들이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과 시대와 력사의 부름에 호응하여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분렬책동을 분쇄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애국애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주체105(2016)년 5월 26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5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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