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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목란꽃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모란봉에 조선의 국화 목란꽃이 활짝 피였다.

애련정과 온달루, 경상골을 비롯하여 곳곳에서 눈같이 희디흰 꽃잎을 활짝 펼친 목란꽃은 모란봉의 풍치를 한층 더 돋구어주고있다.
목란과에 속하는 잎지는떨기나무인 목란의 독특한 꽃향기는 고급향료로 이름높으며 충실한 열매는 기름이 많아 기름원료로 되고있다. 청초한 잎사귀와 줄기, 뿌리는 귀중한 약재로 쓰인다.
목란꽃은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민족애, 숭고한 조국애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사랑받는 꽃으로, 민족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조선의 국화 목란꽃을 제일 사랑하시였다.
이미 창덕학교시절에 인연을 맺으신 이 꽃나무를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것은 어딘가 좀 아쉬운 감이 있다고 하시면서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그 이름을 《목란》이라고 친히 지어주시였다.
그리고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 맛이 있어 조선인민의 슬기로운 기상을 다 담은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꽃의 네가지 징표를 완벽하게 갖추고있어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목란꽃은 조선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라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은정이 깃든 목란꽃이 온 나라에 만발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사랑하시던 목란을 널리 심고 가꾸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조선인민은 만경대와 금수산태양궁전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비롯한 뜻깊은 곳마다에 목란꽃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면서 절세위인들의 은정을 길이 전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8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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