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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의 근본적개선 위한 실천방안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는 신뢰분위기조성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근본조건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는 군사적대치의 첨예성과 무력배치의 집중도에 있어서 그 어느곳과도 비교할수 없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겨레를 전쟁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자면 군사적긴장상태를 시급히 완화해야 한다.
북과 남이 군사분계선과 서해열점지역에서부터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과 남은 군사적신뢰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따라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충돌을 막기 위한 조치들의 범위를 확대해나가야 한다.
대화와 협상은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겨레의 념원과 의사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우선 북남군사당국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필요하다.북남군사당국사이에 회담이 열리면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충돌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는것을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협의해결해나갈수 있을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북남쌍방이 관계개선을 위한 실천방안에 토대하여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때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사가 있다면 더이상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지 말고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대화와 협상의 마당에 나와야 한다.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88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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