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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부위원장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행위 규탄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반민족적행위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전체 녀성동맹 일군들과 재일동포녀성들은 공화국의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간 남조선당국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치떨리는 반인륜적테로범죄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그 무슨 《신변보호》니,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공화국의 녀성공민들을 외부와 철저히 차단시켜 독방들에 가두어넣고 온갖 회유와 위협공갈로 《귀순》시켜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서울에 나가 사랑하는 딸들과 대면하겠다는 피해자부모들의 요구마저 짓밟는 만행을 저지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랍치사건이야말로 민족은커녕 부모처자도 모르는 극악한 랭혈한들만이 할수 있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는 재일동포녀성들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이 저지른 치떨리는 집단유인랍치행위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극악한 인권유린행위, 천인공노할 반민족적죄행으로 준렬히 단죄한다.
녀성동맹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은 남조선당국의 특대형테로범죄의 내막을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의 녀성운동단체들과 녀성들속에 널리 폭로하며 무고한 우리 공화국녀성들이 조국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어머니들의 품에 무사히 안기는 그날까지 싸울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kevinschoenmakersnl/553714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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