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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집권자의 히로시마행각에 깔린 음흉한 속심 폭로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집권자 오바마가 현직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되는 일본의 히로시마행각에 나선데 대해 밝혔다.

론설은 미집권자가 어떤 자세로 히로시마행각에 나섰는가 하는것은 미일관계의 흑막을 가늠할수 있게 하는 시금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일본땅에 투하한 핵무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그 일대를 죽음의 지대로 만들어버렸으며 그 후유증은 오늘까지 가셔지지 않고있다.
이번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이 원자탄피해자들과 그 령혼들에게 속죄하는 걸음이 아니라는것은 명백하다. 여기에는 임기시작부터 내들었던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이라는것을 또다시 력설하여 세계최악의 핵범죄자로서의 정체를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자는 흉심이 깔려있다.
이번에 오바마가 히로시마행각에 나선것은 재침을 추구하는 섬나라를 더욱 끌어당겨 저들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에 용이하게 리용하려는 타산도 놓여있다.
일본이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이 그 무슨 《사변적인 일》이라도 되는듯이 소란을 피우는 리면에는 그들나름의 음흉한 속심이 있다.
미국상전의 적극적인 후원밑에 남조선과 일본군성노예문제까지 저들의 요구대로 전격《합의》한 이 섬나라에서 력사외곡이 더욱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들속에 군국주의적력사관과 복수주의적감정이 주입되고 재침을 위한 국내의 사상정신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일본집권층이 노리는것이 바로 이것이다.
론설은 핵참화의 진상을 고발하는 히로시마에 대한 미당국자의 행각을 놓고 저마끔 제 리속을 챙기려 하는 미일의 처사는 미국과 일본이야말로 평화와 안전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81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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