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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깡패들에게 불벼락을 들씌워야 한다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이 지난 27일 우리측 서남해상에 불법침범하여 감행한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리상철은 적들이 정상적인 임무수행중에 있던 아군 해군 련락선에 기관포사격을 해대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부대 장병들의 보복열기는 하늘에 닿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극도의 대결광기에 들떠있는 적들의 도발행위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에 호응할데 대한 공화국국방위원회 공개서한이 발표된 이후에 감행된것으로서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 군사적망동이다.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아량있는 우리의 호소를 무시하고 감히 선불질을 해대는 괴뢰군부깡패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미친놈들에게는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겨야 한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직장장 김승현은 우리의 선의와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라고 하면서 진정한 대화요구에 해상침범과 선불질과 같은 무모한 군사적대결로 대응해나선 괴뢰군부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쓰디쓴 참패와 죽음뿐이라고 말하였다.
륙해운성 국장 홍승철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단 한문의 포도 장비하지 않은 련락선을 대상으로 감행된 이번 군사적망동은 철두철미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해 고안된 계획적인 흉계이다.
괴뢰군부깡패들을 내몰아 서해열점수역에서 천인공노할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에 대해서는 애당초 꿈도 꾸지 않는 매국반역의 무리, 호전광들이다.
오직 동족대결과 북침야망에만 환장이 되여 날뛰는 괴뢰군부깡패들에게 천백배 보복타격의 불벼락을 들씌워야 마땅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57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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