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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근맹 위원장 원수님의 뜻을 받들고 자주통일의 결실 안아오자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리명길위원장은 30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오늘 우리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방략들을 전체 조선민족이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그를 기어이 관철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방략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 대화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며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과 방도, 그 실천방안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력사적인 당대회보고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기어이 통일된 조국을 겨레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는 가장 정당한 통일로선이며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기 위한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다.
때문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는 지금 온 겨레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당의 통일방안대로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풀어나간다면 민족의 리익과 공동의 발전, 평화번영을 위한 넓은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지금 동족대결과 《흡수통일》망상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공명정대한 통일로선들과 방안들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진정성없는 위장공세》니, 《핵페기가 없는 평화공세는 무의미》하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북남관계와 아무런 인연도 없는 우리의 병진로선과 그에 따른 정당한 조치들을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에 매여달리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보수패당의 극악무도한 반인민적인 악정과 미국과의 북침핵전쟁연습책동, 외세와의 불평등한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말미암아 조상대대로 가꾸어온 남조선의 농토들이 나날이 황페화되여가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농민들이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대를 이어오며 살아온 이 강토를 기름지게 가꾸며 행복하게 살아갈 길은 오직 조국통일의 길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는 자주적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선언들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고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에서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야 할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받들어 북과 남의 농업근로자들은 통일대회를 열고 통일의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6.15통일시대를 힘차게 추동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과시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조국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북과 남의 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뜻과 힘을 하나로 합쳐 실천에서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공동의 통일대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북과 남의 각 단체들이 접촉과 래왕, 련대련합을 실현하여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해나가야 한다.
남조선의 농민단체들과 농민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남조선의 각종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리고 북남관계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며 외세의 군사기지와 북침전쟁연습장으로 화한 삶의 생존공간을 되찾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성전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하늘의 태양이 있어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이 있듯이 통일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온 겨레가 만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통일되고 번영하는 무릉도원이 반드시 펼쳐질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북과 남의 농민들이 서로 손잡고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통일강령을 받들어 우리 민족끼리기치아래 마음과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조국통일투쟁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다바쳐갈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한다.
주체105(2016)년 5월 30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47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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