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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통일인사들에 대한 보수당국의 탄압소동 규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보수당국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성원들이 해외에서 우리와 만난데 대해 《불법접촉》이니, 《엄중조치》니 하고 고아대면서 《보안법》의 시퍼런 칼날을 뽑아들었다.그들이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위원장회의에 참가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6돐과 조국해방 71돐과 관련한 행사들에 대해 론의했다는것이 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온 죄목이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보수당국이 우리와 만난 통일인사들을 탄압하려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날로 높아가는 조국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대결광신자들의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파쑈폭거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의 목적은 이번 탄압소동으로 어떻게 하나 우리를 자극하여 북남관계개선의 판을 완전히 깨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남조선집권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차단하고 대결과 긴장을 계속 격화시키며 나아가서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기운을 유지할 흉심밑에 이번에 우리와 만난 통일운동관계자들을 가차없이 탄압할 기도를 드러낸것이다.
남조선의 통일인사들에 대한 보수당국의 탄압소동에는 살벌한 폭압정국의 조성으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비렬한 술책도 깔려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며 파쑈폭압에 광분하는것이 민심의 분노를 더욱 고조시키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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