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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40)

《축복의 노래》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0(1961)년 5월 어느날이였다.
점심시간에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동원된 대학생들과 함께 공사장가까이에 있는 어느 한 유치원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풍금이 있는것을 보시고 그앞에 다가서시였다.
건반우에 손을 얹으신채 창밖을 내다보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축복하는 노래를 지어부른데 대해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풍금을 타시며 조용히 그 노래를 부르시였다.
웅심깊고 절절한 노래에 감동된 대학생들은 장군님께 청을 드려 노래를 배웠다.
노래를 다 배우고나서 제목을 알고싶다고 말씀드리는 대학생들에게 장군님께서는 아직 노래의 제목을 달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노래의 제목을 꼭 달아야 한다면 《축복의 노래》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는 창작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흘러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arkscottjohnson/31034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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