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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조선 국방위원회 공개서한 지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을 지지하여 22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북과 남이 서로 마주앉아 발생할수 있는 군사적충돌과 관련한 현안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론의하고 군사적신뢰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는데 절실한 제도적, 법률적대책들을 합의하고 하루빨리 리행하기를 일일천추로 희망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제2의 6.25전쟁을 사전에 막는것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직결된 초미의 문제이다.
그가 누구든 조선사람이라면 이에 호응해나서지 못할 아무러한 리유도 없을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북남군사당국간 의사통로가 완전히 차단되여있고 서로 총부리를 겨눈 상태에서 대결국면이 지속된다면 예상치 않았던 무장충돌과 그로 인한 전면전쟁발발을 막을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엄혹한 현실이다.
남조선당국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보장에 부합되는 공화국의 과감한 실천적조치들에 적극 합세해나서는것으로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에 호응해나와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충돌위험을 해소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성업을 이루기 위한 공화국의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그 리행을 추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9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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