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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세계제패 합리화하는 미국의 《북조선위협론》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가 우리를 걸고들면서 《미국을 타격하기 위한 핵미싸일개발을 추구하고있는 북조선을 제지시키는 최선의 방도는 강한 전투력유지와 동맹국들과의 관계강화》라고 떠벌이였다.
미국이 떠드는 그 무슨 《위협》이라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에 있어서는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에 따른 군사력증강을 다그치고 침략적인 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지역의 잠재적인 적수들을 견제하고 쇠퇴몰락하는 미국의 운명을 부지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의 산물이다.
우리 공화국과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이다.
미국은 조선을 타고앉아 지역대국들인 로씨야와 중국을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포위억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배자, 세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려는 위험천만한 압살정책, 제패전략에 매여달리고있다.
세계적판도에서의 새로운 대결과 군비경쟁시대를 몰아오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과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비발치는 세계의 규탄여론을 오도하고 저들의 세계제패책동을 합리화, 정당화하기 위해 미국이 미친듯이 불어대고있는것이 바로 《북조선위협》나발이다.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아래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무력증강과 일본, 남조선과의 침략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침으로써 아시아에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는 중국과 대국적지위를 되찾은 로씨야를 최종적으로 제압하려 하고있다.
과도한 전쟁비용의 탕진과 경제구조의 취약성, 세계의 다극화추세 등으로 멸망의 나락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저들의 운명을 풍부한 자원과 시장을 보유하고있으며 전략적지위가 날로 확대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통해 건져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북조선위협론》이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저들의 군사적책동을 합리화하며 쇠퇴몰락의 가긍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내든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2002년 1월 14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미중앙정보국이 1990년대에 벌써 로씨야와 중국을 저들의 리익에 도전할수 있는 잠재적적수로 규정하였으며 그후 아시아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의 명분을 찾기 위해 우리 공화국을 《위협국가》명단에 올린 사실에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이 제아무리 《북조선위협론》을 늘어놓아도 그 기만적이며 범죄적인 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미국이 《위협》으로 걸고드는 우리의 핵무장력은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자위적수단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한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될수 없다.
미국은 거덜이 날대로 난 기만적인 《북조선위협론》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우리 공화국과 지역나라들을 위협하는 부당한 군사행동을 중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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