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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 위대한 통일강령 높이 들고나가자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명철위원장은 1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강령을 받아안고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이번 당대회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자주통일로선과 조국통일방안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밝히시고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투쟁방침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여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강령이다.
나는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8천만 온 겨레의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게 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된다고 확신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로선을 높이 받들어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온 겨레는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 대단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민족분렬의 력사는 오직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체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수 있으며 반면에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고 외세와의 공조놀음에 매달려서는 언제 가도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실현해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통일을 위한 길에서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굴욕적인 대미추종과 외세와의 공조놀음을 그만두어야 하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외세의 분렬리간책동에 편승하는 일체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전면중지하여야 하며 전쟁을 불러오는 《제도통일》의 허황한 꿈을 버리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실현에로 방향전환을 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며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함으로써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범하고 진정어린 호소를 깊이 음미해보지도 않은채 무작정 거부하는 온당치 못한 처사를 그만두고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는데서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한다.
남조선과 해외동포그리스도교인들은 숭고한 애국애족의 일념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로선을 지지하고 온 민족이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성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아울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통일을 바라는 그리스도교 국제기구들과 세계 여러 나라 그리스도교단체들이 조선의 통일을 위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주체105(2016)년 6월 1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abomike/398887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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