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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정권》의 멸망은 력사의 필연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 되든, 인민들이야 살건죽건 상관없이 권력욕과 부귀영화를 추구하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려고 꾀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집권세력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이 다 매국반역의 전철을 밟았지만 현 보수집권세력과 같이 민족앞에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역적집단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서 그 무슨 《국민대통합》이니, 《소통과 화합의 정치》니 하고 떠들었지만 역도의 지독한 불통기질은 사회적갈등과 혼란만 격화시켰다.
정치에는 무능하고 정쟁에만 능한 현 집권자의 남은 임기는 더욱 불우해질수밖에 없을것이라는것이 남조선언론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집권자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경악과 분노도 극도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가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면서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무슨 새로운것이나 내놓은듯이 수다를 떨었지만 인민들은 일찍부터 그에 대한 반대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남조선집권자의 대결정책에 의해 북남관계가 극도의 파국상태에 빠진것은 필연적인 귀결이다.
론설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거역하는 역적배들이 파멸당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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