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1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 조선사회민주당소속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였다.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천명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가장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대강이며 애국애족의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대로만 하면 조국통일은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이룩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사회민주당과 전체 당원들은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말하였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호소문을 보내면서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한것은 최악의 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현정세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새롭게 출발시키기 위한 매우 의의있는 중대제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의 당국, 정당, 단체 대표들과 명망있는 인사들을 비롯하여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이며 건설적인 제의에 대하여 무턱대고 부정할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 호응해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남조선의 정당들에 보내기로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373610/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