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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청우당 중앙위 전원회의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지지하며 그 관철을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였다.
윤정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내놓으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이 땅우에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하면서 천도교청우당은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석회의가 진행되고 회의에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올해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이 개최된다면 나라의 공고한 평화보장과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비약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그 실현을 위해 앞장에서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이며 건설적인 제의에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호응해나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각계층 단체, 인사들이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운동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이 채택되였으며 남조선의 단체들에 편지를 보내기로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87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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