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경기도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해 살해된 두 녀학생 추모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4년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장갑차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신효순, 심미선을 추모하는 행사가 13일 범죄사건현장인 경기도 양주시에서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미선, 효순추모비건립위원회,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을 비롯한 1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마을어구에서부터 범죄현장까지 시위행진을 하면서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미선, 효순을 추모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2002년 바로 이날 두 녀학생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인 미군살인범죄자들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의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개탄하였다.
두 녀학생학살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행정협정》페기를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여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두 녀학생을 추모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eatbell/185768812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