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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명거리건설장에서 하부시설외부망공사 추진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려명거리건설장에서 하부시설외부망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전례없는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착공된지 두달남짓한 기간에 릉라, 림흥지구의 10여개소에 대한 지열취수침강정공사가 70%계선을 넘어섰으며 기타 보조건물골조공사는 40%계선을 돌파하였다.
려명거리 하부시설외부망공사는 수천세대의 살림집랭난방에 필요한 지열수를 보장하며 수만m에 달하는 하수망과 수십동에 달하는 각종 뽐프장과 운영건물을 건설하는 등 공사량이 방대하고 시공이 다양한 어려운 대상공사이다.
황해북도려단에서는 기존공법상 석달이 걸려야 한다는 릉라1호침강정공사를 2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고 2, 3, 4호침강정공사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라선시려단에서는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지하구조물공사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황해남도려단에서도 림흥1, 3호변전실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낸데 이어 지열관로공사준비에 힘을 집중하는 등 맡은 대상공사에서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62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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