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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대통로 열어나가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사설에서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조선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고 통일위업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의 채택과 그로부터 이룩된 사변적성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6.15공동선언채택이후의 지난 16년간은 선언의 존중과 리행을 떠나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전체 조선민족앞에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6.15의 격류를 다시금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성취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이 땅에 핵전쟁의 재난을 서슴없이 몰아오는 내외호전광들을 단죄규탄하는 반전평화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북남관계의 개선을 가로막는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신문은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평화와 련방제방식으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 다시금 천명된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선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84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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