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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42)

명곡에 대한 독창적인 정식화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6(1967)년 6월 어느날이였다.
작곡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평가하신 노래들을 함께 들으면서 영화음악문제를 토론하자고 하시였다.
록음기가 돌아가자 아름다운 선률이 방안을 가득히 채우며 은은히 울려나왔다.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노래가 잘되였다고 교시하신 부분은 여러번 반복하여 다시 들려주기도 하시였다.
노래 《조국의 진달래》와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취주악 《해안포병의 노래》를 비롯한 10여편의 노래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주신 장군님께서는 작곡가들이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로부터 우리 인민의 정서에 맞는 아름답고 유순한 노래들을 만들지 못하고있다고, 음악창작가들은 수령님께서 요구하시는대로 인민들의 감정에 맞는 명곡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작곡가들이 명곡을 창작하려면 명곡에 대한 개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곡이란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사람들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노래라고, 한마디로 말하여 들을수록 좋고 인상깊은 곡이 명곡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교시는 명곡은 어떤 사람이 노래를 지었는가 하는데 의하여 평가되는것이 아니라 그 노래가 사람들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리는가 하는데 의하여 평가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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