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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발전에 이바지할 중공유리수지창 생산공정 확립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건재공업부문에서 건재의 다양화, 다종화,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중공유리수지창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록색건물, 에네르기절약형건물건설에 이바지하게 될 이 중공유리수지창은 밀페된 두 유리사이에 불활성기체를 넣어 보온성을 높인 기능성수지창이다.
이곳 과장 조정철의 말에 의하면 공장로동계급은 합리적인 공법들을 창안도입하여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백㎡면적의 생산건물들을 일떠세우고 중공유리수지창생산에 필요한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을 손색없이 설치하였다.
기술자, 로동자들은 유리절단으로부터 기체주입공정에 이르는 중공유리수지창조립공정을 흐름식으로 꾸리는데서 제기되는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지혜로 창발적으로 풀어나갔다.
이와 함께 생산공정을 꾸린 차제로 기술공정설비들에 대한 부분시운전을 진행하였으며 매 공정에 따르는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들을 작성하였다.
중공유리수지창생산공정이 완성됨으로써 중공유리로 에네르기를 절약하면서도 소음을 방지하고 물기가 전혀 맺히지 않는 수지창을 한해에 수만㎡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46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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