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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박근혜의 《북핵포기》,《인권문제》악담질 비난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는 17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날이 갈수록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고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열기는 더욱더 고조되고있다.
그러나 천하의 심술악마인 박근혜만이 《북핵포기》나발을 계속 불어대며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부질없이 놀아대여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제20대 괴뢰국회《개원식》에 나타나 또다시 우리의 핵을 물고늘어지며 온갖 대결망발을 쏟아낸것도 모자라 련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라는데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엮어진 영상메쎄지라는것을 보낸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골라골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코앞에 둔 시점에 청와대골방에서 게바라나와 《북의 핵개발이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다.》느니, 《지금은 북비핵화라는 과제달성을 위한 의지의 싸움이 벌어지고있는 때》라느니 뭐니 하고 나발질해댄것은 죽을 때까지 버릴수 없는 동족에 대한 병적인 적대감에 북핵공포증이 겹쳐져 시도 때도 없이 지랄발광하는 박근혜의 추악하고 가련한 몰골을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껏 아량과 인내심을 가지고 박근혜에게 알아들을수 있으리만큼 충고도 주고 개심의 기회도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독살스럽게 뿌리치고 대결의 지뢰밭을 스스로 골라가고있으니 과시 장미꽃보다 구정물을 더 좋아한다는 우매한 암돼지를 방불케 한다.
이번에 박근혜가 동족의 선의와 진정에 용납 못할 망발로 또다시 전면도전해나선 이상 그 조목조목에 깔린 흉악무도한 저의에 대한 우리의 립장을 밝히고저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핵개발이 북남관계개선을 근본적으로 가로막고있다는것은 가장 파렴치한 흑백전도의 극치이다.
우리의 핵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다는것은 사실상 북남관계의 본질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오로지 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여온자들이 그 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넘겨씌워보려는 강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의 말처럼 우리의 핵이 북남관계의 걸림돌이라면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미국이 남조선에 배비해온 무수한 핵무기들과 오늘도 끊임없이 드나들며 우리를 위협하는 각종 핵타격수단들에 대해서는 과연 뭐라고 해야 하는가.
더우기 한개라도 더 많은 핵전략자산들이 남조선에 들어와야 비로소 마음놓인다고 하는 박근혜자신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변명할수 있겠는가.
핵이 북남관계개선의 장애물이라고 한다면 수십년전부터 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여온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북남관계의 앞길을 근원적으로 가로막아온 대결의 본당이라고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저들이 끌어들인 미국의 침략적인 핵은 북남관계에 아무런 지장도 되지 않고 우리의 자위적핵은 관계개선을 가로막는다는 식의 괴이한 론리는 삼척동자에게도 통할수 없는 궤변중의 궤변이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정세를 극단으로 몰아넣으려 했지만 북남관계는 위기를 순조롭게 극복하고 6.15의 궤도를 따라 발전하였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을 추동하는데 긍정적역할을 하였다.
현실은 북남관계가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에 좌우되는것이지 결코 우리의 핵보유와는 아무런 련관도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내외가 한결같이 평하듯이 오늘 북남관계개선의 기본장애는 친미보수패당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동족대결책동에 있다.
지금껏 미국과 함께 우리의 《체제붕괴》와 《급변사태》를 학수고대해온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개꿈을 통채로 날려보내며 날로 강화발전되는 우리의 핵무력을 그야말로 심장에 박힌 비수처럼 가장 아프게, 가장 두렵게 여기고있는것이 분명하다.
그때문에 입으로나마 외워대던 북남관계개선도, 그 무슨 《신뢰》에 대한 제창도 완전히 집어던지고 동족의 핵을 기어이 없애달라고 상전의 바지가랭이에 철부지처럼 매달려 생떼를 쓰고있는것이다.
이래도 북남관계가 개선되지 못하는것이 우리의 핵때문이라고 뻔뻔스럽게 우겨댈수 있단 말인가.
온 겨레가 한결같이 바라는 북남관계의 진정한 개선은 박근혜와 같은 친미대결분자들을 통채로 들어내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또한 우리의 핵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는것이야말로 조미핵대결의 본질에 대한 완전한 외곡이고 날조이다.
우리의 핵에 의한 그 무슨 《위협》을 떠들기 전에 위협이란 단어의 의미부터 새겨보아야 한다.
원래 위협이란 힘이 강한자가 약한자에게 위세를 부리며 무섭게 협박하고 상대가 마음을 놓을수 없게 위험을 조성하는것을 의미한다.
하다면 우리 공화국처럼 창건이래 수십년동안 그 존재와 발전을 항시적으로 위협받아온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세계적인 핵강대국,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해온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적대세력들에 의해 전쟁보다 더 가혹한 정치, 군사, 경제적위협을 당하면서 극단적인 고난속에서 《살아있는것조차 기적》이라고 평가받고있는 우리 인민이며 우리 공화국이다.
세계를 방대한 핵그물망으로 뒤덮고 저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나라들은 핵몽둥이를 휘둘러 무자비하게 파멸시켜온 미국은 지금 이 시각도 가장 악랄한 핵위협을 우리에게 가하고있다.
거기에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총동원되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이 《위협》이라고 떠드는 우리의 핵보유는 바로 이와 같은 미국주도의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횡포와 침략으로부터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 운명과 미래를 사수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자위적선택이였다.
참으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마련한 우리의 핵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것이 아니라 《초지역적》, 《다중령역적》, 《다중기능적》인 새로운 세계전쟁을 억제하는 실질적힘으로 되고있다.
누구이든 리성적판단력을 지녔다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으로부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온 중대한 공적에 대하여 인정하고 공정하게 평가해야 마땅하다.
이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도리여 우리의 핵이 《위협》으로 된다고 무지막지하게 걸고들고있으니 진짜위협이란 어떤것인지 한번 몸서리치게 느껴보아야 정신을 차릴셈인가.
누가 뭐라고 하든 우리 핵의 평화적본질과 성격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다.
우리의 핵을 《위협》이니 뭐니 하고 천만부당하게 걸고드는자들이야말로 다름아닌 가장 극악한 평화의 파괴자, 명백한 핵전쟁방화자들이다.
우리 핵문제가 《국제사회 대 북의 대결구도》로 다루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것은 지구가 자신을 중심으로 돌고있는줄로 착각하는 소아병적인 발상이다.
국제사회가 단합된 힘으로 《강력한 대북제재》를 실시하고있다느니, 《국제사회 대 북의 대결구도》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사대에 골통이 쩌들고 눈이 먼 천하머저리만이 줴쳐댈수 있는 가소로운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몇몇 나라들이 국제사회를 대표할수도 없거니와 주대도 없고 공정성도 상실한 어중이떠중이들이 한쪽에 모다붙어 찍짹거린다고 하여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
사실 미국이 우리와의 줄당기기에서 다른 나라들을 하나라도 더 꺼당겨 써먹어보려 하는것은 그만큼 우리 공화국의 무게와 힘을 저들로서는 당해내기 어렵다는것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국제사회 대 북의 대결구도》에 대해 떠들어댄다면 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이 누구도 당할수 없는 초강대국이라는것을 스스로 광고하는것이나 다름없다.
목소리가 크다고 정의일수 없고 다수의 주장이라고 하여 다 옳은것이 아니라는것은 력사가 검증한 진리이다.
그래 처음에는 몇사람만이 주장하고 다수가 부정하였다고 하여 지동설이 진리가 아니였단 말인가.
정의의 목소리가 작다고 하여 지구가 돈다는 엄연한 진실이 가리워졌는가.
오늘의 세계에서 건전한 리성과 량심을 가진 사람들은 부조리한 국제질서와 불평등한 국제현실을 자주적대와 정의의 보검으로 헤치며 자기 운명의 길을 힘차게 개척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진심으로 동경하며 지지하고있다.
박근혜가 아무리 저능적사고를 가졌다 해도 입만 벌리면 뱉아놓는 동족에 대한 악담질에 이제는 세상이 진저리치고있다는것쯤은 알아야 한다.
박근혜가 하내비처럼 믿고있는 상전마저도 우리의 핵보유에 두손들고 나앉을가봐 두려워하며 《북비핵화는 결국 의지의 싸움》이니 뭐니 하고 오기를 부려대지만 그래봤댔자 얻을것이란 만사람의 조소와 비난뿐이다.
제 말처럼 그 무슨 《의지》가 한쪼각이라도 있다면 동족과의 무모한 싸움이 아니라 수십년동안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미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 바쳐야 할것이다.
우리의 대화제의가 제재와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국면전환용》이라는것은 온 겨레가 념원하는 북남관계개선을 끝까지 기피하려는 대결광증의 집중적발로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공명정대한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였다.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는 비록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정권》이지만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다시한번 선의의 손길을 내밀었고 실천적인 대화제안도 거듭 하였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비극이 너무나 뼈아프고 우리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이 너무나 강렬하며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너무도 소중하기때문이였다.
이를 두고 그 무슨 제재와 압박으로 인한 《어려운 국면》에서 《탈출》하기 위한것이라고 헐뜯어대는것이야말로 동족적대의식이 골수에 차있는 대결마녀의 악설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는 저들이 앞장서서 제창하는 제재와 압박이 우리에게 그 무슨 《고통》이라도 주게 될듯이 망상하고있지만 우리에게는 오히려 자강력을 백배, 천배로 벼려주는 좋은 기회로 될뿐이다.
자기의 땅과 하늘이 있고 공기와 물이 존재하는 한 얼마든지 자체로 잘 먹고 잘 살아갈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신념이고 든든한 배짱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사상 류례없는 초강도제재와 압박을 떠들어대도 세상에 없는 최첨단문명을 품에 안은 려명거리가 분분초초 하늘로 치솟고 《민들레》상표가 붙은 학습장을 비롯한 우리가 만든 새 학용품을 우리가 만든 새 책가방에 가득 채워 멘 아이들이 황홀한 새 궁전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소리높이 노래부르고있는 위대한 현실을 똑바로 보라.
지금은 《국면전환용공세》니, 모처럼 조성된 기회를 놓치면 《북비핵화》의 길이 멀어진다느니 하는 잠꼬대나 늘어놓을 때가 아니다.
시간이 갈수록 헤여날수 없는 막다른 궁지에 몰리고있는것은 박근혜자신이며 더 늦기 전에 우리가 내민 손길을 잡는것이 긴박한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현실적방도로, 국면전환의 기회로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 의하여 빚어지고있다는 《도발-대화-보상-재도발》이라는 《악순환》을 끊어버려야 한다는것은 도발자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날강도적궤변이다.
박근혜가 말하는 우리에 의한 《도발-대화-보상-재도발의 악순환》이란 뒤집어보면 미국과 괴뢰패당에 의한 도발-우리의 강경대응-그에 따른 굴복-채심하지 못하고있는 재도발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지금껏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은 물론 정상적인 군사활동과 평화적인 위성발사까지 모두 도발로 우겨대고있다.
우리는 핵능력을 질적, 량적으로 강화하고 태평양건너의 미국본토까지도 날려보낼수 있는 최첨단전략핵타격수단들을 꾸준히 개발하고있음을 숨기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매일같이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리며 끊임없는 도발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응당한 자위권행사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이것이 《도발》로 매도될수는 없다.
도발의 진짜 주범은 우리가 핵을 가지기 훨씬 이전부터 끊임없는 핵전쟁위협과 제재압살책동을 감행해온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다.
우리는 수십년동안 미국의 거듭되는 핵전쟁위협과 제재공갈앞에서도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한치도 양보하지 않았으며 미국이 도발해오면 자위적강경대응으로 침략자들을 굴복시키고 다시 도발해오면 더 무서운 초강경대응으로 맞받아나가 항복을 받아내면서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여왔다.
우리와 적대세력과의 대화는 침략자들이 우리의 정의롭고 강경한 대응에 굴복해나올수밖에 없어 실현된것이며 그 무슨 《보상》이 있었다면 저들의 죄값을 스스로 내여놓은것일뿐이다.
결국 조선반도정세흐름의 순환공식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과 우리사이에 벌어지는 《도발-강경대응-굴복-재도발》이라고 하는것이 옳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악순환》을 끊겠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면서 관계개선의 길을 가지 않겠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운명이 경각에 이른 박근혜가 우리와 마주앉지 않겠다고 앙탈을 부린다면 굳이 대화를 청할 생각이 없다.
박근혜가 아니더라도 우리와 손잡고 나갈 대화의 상대는 얼마든지 있다.
희세의 대결광녀가 날로 숨이 꺼져가는 제 처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뛴다면 우리 역시 미국과 침략의 한배를 타고 반민족적망동에 광분하는 반역의 무리들과 최후의 계산을 할것이며 다시는 이런 얼간망둥이들이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매장해치울것이다.
박근혜는 세치 혀로 불러들인 화가 얼마나 엄청난것인지 머지않아 몸서리치게 깨닫게 될것이다.
우리의 《인권문제》까지 거들며 악담질을 해댄것은 내외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는 전대미문의 인권유린행위를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기만행위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권리이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응당 선차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인간의 가장 보편적이며 신성한 권리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민들에게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다 보장하여주고있는 참다운 인간중시의 나라, 인권존중의 나라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혜택속에 세금과 실업이란 말조차 모르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비약하고있는 사회주의문명강국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이다.
진정 인권을 지향하고 인권을 실현하려면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바로 보고 따라배워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 모든것을 덮어놓고 부정하면서 입만 벌리면 《북인권실상》이니, 《북주민의 불행한 삶》이니 하는 악담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해보려 안깐힘을 다하고있다.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을 《보물》처럼 모아놓고 그들이 날조해내는 온갖 거짓말들을 《금언》처럼 받아들이며 그 쓰레기들의 악취를 《향수》라고 우겨대는 정신병자가 다름아닌 박근혜이다.
하지만 그런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북인권문제》를 아득바득 부각시켜보려 한들 우리 사회주의사회의 본태와 향기는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
용광로에서 슬라크를 걷어내면 쇠물의 순도가 높아지고 집안의 쓰레기를 오물장에 버리면 한결 청결해지듯이 온갖 인간페물들이 잡바람에 날려갈수록 우리의 사상과 제도는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
사실 박근혜는 인권에 대하여 감히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없는 극악무도한 인권유린의 왕초이다.
묻건대 되살아난 《유신》독재의 칼바람에 지금 온 남조선땅이 자유와 민주의 동토대로 화하고 살길과 희망을 잃은 수천수만의 목숨들이 참혹하게 죽어가는 바로 그것이 박근혜식인권의 진면모가 아니란 말인가.
더우기 더러운 정치적명줄유지를 위해 우리 주민들을 백주에 랍치해가는 반인륜적만행을 꺼리낌없이 저지르고 생떼같이 갈라진 혈육들을 돌려보내라는 가족들의 피타는 절규를 그 무슨 《자유의사》니 뭐니 하고 외면해나서고있는 랭혈한, 천하무도한 악귀가 동에 닿지 않는 《인권》을 줴친다고 과연 누가 귀나 기울이겠는가.
단 한가지 악행도 천만가지 선행을 가리운다고 하였다.
하거늘 민심을 기만하고 권력의 자리에 독사처럼 틀고앉아 겨레와 민족앞에 치떨리는 만고죄악만을 저지르고있는 천하무도한 늙다리악녀를 우리 겨레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박근혜가 아직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반공화국악담질과 비렬한 망동으로 간들거리는 명줄을 유지해보려 분별없이 날뛴다면 매국으로 썩을대로 썩어든 그 더러운 몸뚱아리는 민족의 저주와 분노속에 통채로 매장되고야말것이다.
박근혜는 온 겨레가 보내는 준엄한 경고의 의미를 이제라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17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11182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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