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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종교단체들의 전원회의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15일과 16일 평양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회의들에는 해당 종교단체 위원장들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위원회 성원들과 교직자, 신자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회의들에서는 해당 종교단체 위원장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통일실현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사를 담고있으며 장장 70여년간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사와 내외현실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며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종교단체들과 종교인들이 련대련합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떨쳐나선 신앙인들의 종지를 무참히 짓밟는 박근혜패당과 같은 사악한 무리들을 더이상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구세주로 받들어모시여 자주통일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는 겨레의 통일대행진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남조선의 모든 종교단체들과 종교인들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개최를 위해 앞장에서 노력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으며 남조선의 종교단체들에 편지를 보내기로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51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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