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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성과 민족성고수는 사회주의위업승리의 필수적요구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발표 19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으로 된다는 사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근 20년이 지나갔지만 이 나날 격변하는 정세와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었고 조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이 찬란히 꽃펴나는 존엄높은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쳐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듯이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며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혁명의 주체의 위력이며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적보루이고 무적의 성새이며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모든 승리의 근본원천이 있다.
론설은 자기 식의 혁명로선이 고수되고 자기 민족의 넋과 기상이 살아높뛰는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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