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북싸이버테로》설 규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경찰이 우리가 남조선민간기업의 군수산업관련자료들을 빼냈다는 터무니없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그 무슨 《북싸이버테로》에 따른 《대비책강구와 보안강화》에 대해 떠들어댔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에게 《싸이버테로》의 감투를 씌우고 그것을 구실로 동족대결소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도발광대극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들이 해킹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무작정 《북소행》이라고 고아대며 모략에 광분했지만 종당에는 그 모든것이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날조극으로 판명되여 개코망신만 당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테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심리를 악용하여 우리를 모해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기운을 극구 고취함으로써 대세에 역행하는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합리화하고 더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내외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요구를 짓밟아버리려는것이 괴뢰패당의 흉심이다.
집권세력자체가 《정권》안보와 권력유지를 위해 비렬하게 싸이버테로범죄에 거리낌없이 매달리고있으니 온 남조선사회가 싸이버테로의 란무장으로 화하고 도처에서 무시로 별의별 해킹사건들이 다 터져나오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북싸이버테로》설을 들고나온 리면에는 바로 이런 세계적인 싸이버테로범죄의 소굴 남조선의 더러운 몰골을 가리우고 여론의 이목을 우리에게로 돌려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는 모략군들의 서푼짜리 계책이 깔려있다.
괴뢰패당이 아무리 목청을 돋구며 《북싸이버테로》설을 내돌려도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zaruka/617303239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