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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것은 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이라고 밝혔다.

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고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다단한 문제라고 하여도 반드시 우리 민족의 지혜와 슬기로 풀어나가야 하는것이 조국통일문제이고 외세의 횡포와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다고 하여도 오직 민족자체의 힘으로만 뚫고나가야 하는 길이 자주통일의 길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의 주체적력량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위대한 강국의 존엄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철저히 제압분쇄하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강렬하다.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지혜와 힘을 합치면 풀지 못할 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위업을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고 자기 민족과 마주앉아 조국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의 호소를 따라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외세와 사대매국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345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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