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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인범죄자문제로 미국과 협상 하지 않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유다에게 차례질것은 제스스로 죽는 길뿐》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배준호(케네스 배, 영문:KENNETH BAE)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비렬한 악선전에 또다시 미쳐날뛰여 세인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자는 우리 나라에 종교를 퍼뜨리고 《종교국가》를 세우기 위해 책동하다가 적발, 체포되여 로동교화생활을 하였다. 우리의 아량과 선의에 의한 인도주의적조치로 거의 2년만에 석방되여 미국으로 추방된 놈이다.
제버릇 개 못준다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이골이 난 그 못된 버릇을 과연 떼기가 힘들어서 지랄발광이 난 배준호놈이다.
얼마전 이자는 자기가 로동교화생활을 하였던 기간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적어낸 반공화국모략도서를 발간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조직한 그 도서 발간《기념간담회》에서 이자는 《북한동포들을 위한 비정부기구를 설립하여 북에 있는 취약계층과 또 밖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는 일들을 앞으로 계획중에 있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제가 뭐 큰 자선가라도 되는것처럼 그 누구를 위한 비정부기구를 내온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는것이 참 가소롭기 그지없다. 다시말하여 반공화국적대시행위에 계속 매여달리려는 속통을 내비친것이다.
또한 미국회 의원들과의 기자간담회라는데서는 《나는 어떻게 한 나라가 크고 거대한 감옥처럼 될수 있는지를 보았다. 북한은 거대한 감옥이다.》고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서슴없이 줴쳐댔다.
더러운 목숨을 연명해보려고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걸하던 때가 언제인데 지금에 와서 미국과 괴뢰들에게 붙어서 개나발을 불어대며 반공화국모략선전의 돌격대로 나선 배준호놈의 신세가 정말 불쌍하기만 하다.
미국으로 추방되기전에 놈이 너무도 감지덕지하여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구며 자필로 쓴 사죄문과 감사문이 생각난다.
사죄문과 감사문에서 배준호는 《공화국정부가 지난 시일 인도주의적인 모든 조치와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저에게 주신 배려를 평생 잊지 않고 조선인민과 공화국에 항상 감사하여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일에 앞장서나가겠다.》, 《서방세계와 공화국을 련결하는 친선의 다리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썼다.
사실말이지 배준호가 교화생활을 할 때 우리는 인도적견지에서 그에게 모든것을 보장해주었다. 몸이 불편해하면 병원에 데려다 수차례에 걸쳐 입원치료를 성의껏 해주었고 제 어머니와의 면회도 성사되도록 해주었으며 수백통의 편지를 받게 해주고 또 보내도 주었다.
예로부터 은혜는 은혜로 갚으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배준호놈은 은혜를 원쑤로 갚을 일만 골라가며 하여 친선의 다리가 아니라 불신과 대결의 다리만 놓고있으니 이것이 인간의 도의에 맞는가 하는것이다.
배준호는 인간적량심뿐아니라 신앙심도 모두 줴버린 놈이다.
미국으로 떠나기전에 이자는 우리 해당 일군들앞에서 나는 있는것을 그대로 말하고 본것을 사실대로 전하는 성직자이다, 종교인이 하느님앞에 다진 신앙심은 신성하다, 결코 그것을 배반할수는 없다고 주절거리였다고 한다.
그런데 돌아가자 돌변하여 사실을 날조외곡하는 사탄의 무리와 짝자꿍을 치고 돌아가고있으니 이를 두고 뭐라고 하겠는가. 유다같은 놈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은전 30잎에 예수를 팔아먹고 배신한 유다가 끝내는 배반자의 수치를 들쓰고 자살한것처럼 배준호에게도 제스스로 죽는 길밖에 없다.
너절하기 짝이 없는 추물로 락인되여 죽음의 날만 기다리는 이 산송장을 놓고 무엇을 더 말하겠는가.
굳이 더 한마디 말을 한다면 앞에서는 《인도주의》를 부르짖으며 미국인범죄자《구출》놀음을 벌리면서 그런 행위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는 뒤에 돌아앉아서 이러한자들을 암암리에 부추기고 묵인하는 미국정부의 량면주의적정체가 문제라는것이다.
형형색색의 각이한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이 활개를 치면서 배준호와 같은 인간쓰레기, 얼간망둥이들을 모략선전의 앞잡이로 내세워 여론을 어지럽히는것이 오늘날 미국사회의 현실이다.
바로 미국정부가 이 모략단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있는것이다.
흰것이 검은것으로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흑백전도의 란무장, 부정의가 판을 치고 정의를 억누르는 불공정한 세상, 참다운 인권이 여지없이 짓밟히는 인권불모지, 이것이 미국사회의 진면모이다.
이것을 모르는바가 아니지만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관, 사, 민이 총동원되여 감행하는 모략선전은 그야말로 사상 최악최대의것이다.
미국정부는 《인권》의 간판밑에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일삼는다면 그 후과로 현재 우리 나라에 체포, 처리되여 교화중에 있는 미국공민들의 운명이 더욱 비참해질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배준호놈이 계속 지껄이고있는 한 우리는 앞으로 미국인범죄자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그 어떤 타협이나 협상도 진행하지 않을것이며 인도주의적조치라는것은 더더욱 있을수 없게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에 갇혀있는 미국인범죄자들은 영영 제 땅을 다시 밟지 못하는 불우한 신세에 처할것이다.
우리의 이와 같은 립장표명은 결코 말로만 그치는 경고가 아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8705377@N04/462809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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